[맛집] 여수 부삼 맛집 바나다 레스토랑

안녕하세요^,^

랑맘입니다

남편쉬는날 재난지원금 받은걸루
지~~인짜 오랜만에 쇼핑을 갔습니다
집 앞으루,,^^

남편 옷 사구 올만에 밖에서 외식!
2시 45분에 갔는데 브레이크 타임이 3시 30분이라며
그 사이에 드셔야한다구,,

네네 저희는 충분합니다
어짜피 아기가 그까지 안있을거에요,,
그런 덕분에 아무도 없는 가게에서
식사 후다닥 하고왔습니다

진짜 시내 한복판2층에있습니다
밑에는 안경점이 자리해 있구요

앉아마자 후다닥 여기 제일 잘나가는게 뭔가요?
명란 크림파스타 추천하시기에 바로 이걸루!
그리고 오빠가 먹고싶었던 로제파스타!

외관이 엄청 깔끔하구 생각보다 엄청 컸어요 가게가
(우리아기 머리 나왔네~~~~)

요로케!!

오빠가 이거 맛있다며
명란이 톡톡 튀는게 식감이 좋다며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여기 제일 잘나가는 메뉴 맞나봐요~~

로제파스타는 그냥 다들 아는 그 맛이었어요~~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그냥 다들 아는 맛ㅎㅎㅎ

사진 두 장찍고 후다닥
아기엄마아빠에겐 주어진 시간이 길지않아요,,

쨘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후다닥 식사 마쳤어요
근데 이렇게 싹싹 긁어먹는다구요??
,,,,,, 맛있었나봐요,,,,
이렇게 긁어먹은거 보면,,,^^

부삼은 술집이 많이 자리하고 있어
점심 먹을데가 많지않은데
점심에 분위기 내고프면 여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