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랑맘입니다
아기데리구 평일 오후 카페는 진짜 최고죠
사람도 없구 한적하이
그래서 출동하였습니다!!
아기 이~~쁘게 입혀서 사진찍어주려구용
이 투썸이 유난히 이뻐요
외관도 이쁘고 안에도 이쁘고 엄청 넓구
뷰도 좋구❤️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그 나름 또 너무 좋았어요
맛은 다 똑같아요 뭐 ㅎㅎ





요로케 내부는 이렇습니다
텀블러 종류가 작네요ㅠㅜ 가게가 큰데반하여





안마의자도 배치해있구요 ㅎㅎ
여기 몇 번 와봤는데 한 번도 하는 사람 본 적은 없어용ㅎㅎ



사람 없어서 이리저리 다녀보는 아기 ㅎㅎ
이제 걸을 줄 안다구 아주 그냥 제 손 놓고 저를 떠나려해요ㅠㅠ

바로 앞 선소 뷰!!!
카페에서 나왔는데 비가 오지않아서
선소 산책
제가 여수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에요ㅜ
철새들이 놀러와서 쉬구있었는데 너무 이뻐서 확대샷


저희 아기 또 저와 멀어집니당
잡으러가야해요,,,🤍
신난 뒷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아기와 같이 나와 나는 커피 아기는 음료수
먹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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