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엄마의 일상/카페
[카페] 여수 신기동 카페 homesick 홈시크
랑엄마
2021. 1. 11. 00:44
안녕하세요^,^
랑맘입니다
육아를 하니 아무래도 평일 오후 아무도 없는 시간에
카페를 즐길 수 있게되었는데요
이제 아기가 나가는걸 좋아하게되서
햇살 따뜻할 때 후다닥 데리고 나갑니다
동네 앞 걸어서 10분 거리
레트로 카페가 있다하여 다녀왔습니다!!




레트로 소품이 가득하구요ㅎㅎㅎ
예상치 못한 곳에 위치를 하고있고 일반 집 같지만
들어가면 딱 카페 분위기ㅎㅎ
아늑하고 이뻐요!!
울 아기도 색이 찐한 것들이 많아 신나했습니다



사람이 없어 여기저기서 찍어도 눈치 안보였어요~~
어디서 찍어도 이쁜카페ㅎㅎ




커피를 주시고 아기랑 찍어주신다구ㅎㅎㅎ
한 컷 건졌습니댱!??

커피맛두 맛있었어요ㅎㅎㅎ
느낌있는 여수 레트로 카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