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카페1 [카페] 여수 신기동 카페 homesick 홈시크 안녕하세요^,^ 랑맘입니다 육아를 하니 아무래도 평일 오후 아무도 없는 시간에 카페를 즐길 수 있게되었는데요 이제 아기가 나가는걸 좋아하게되서 햇살 따뜻할 때 후다닥 데리고 나갑니다 동네 앞 걸어서 10분 거리 레트로 카페가 있다하여 다녀왔습니다!! 레트로 소품이 가득하구요ㅎㅎㅎ 예상치 못한 곳에 위치를 하고있고 일반 집 같지만 들어가면 딱 카페 분위기ㅎㅎ 아늑하고 이뻐요!! 울 아기도 색이 찐한 것들이 많아 신나했습니다 사람이 없어 여기저기서 찍어도 눈치 안보였어요~~ 어디서 찍어도 이쁜카페ㅎㅎ 커피를 주시고 아기랑 찍어주신다구ㅎㅎㅎ 한 컷 건졌습니댱!?? 커피맛두 맛있었어요ㅎㅎㅎ 느낌있는 여수 레트로 카페였습니다!! 2021. 1. 11. 이전 1 다음